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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731부대(Mar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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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9-06-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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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중국 제작발표회



제 작: 모두미디어그룹 

극 본: 강 윤 정

# 원 본: ​정 현 웅(소설 마루타), 모두미디어그룹 판권 보유 

# 연 출: ​양 윤 호 감독

# 진행상황: ​소설<마루타> 중국어 번역 완료
  ​         중국 <길림 위성TV>와 <국립 장춘영화사>가 공동제작 진행중 
# 기획의도:  

지금 중국은 어느 때보다도 중국의 애국심과 단결이 필요한 국내외적 문제에 봉착해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집권한 이후 길림대학교 도서관지하에서 새롭게 발견된 일본인의 잔인한 실험기록들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으로 개재하도록 지시했고오랜 시간 인터넷을 통해 발표되며 관심을 받고있다.


<모두 미디어>에서는 이 마루타를 소재로 드라마와 영화를 기획 및 제작함으로써 

13억 중국인들에게 일본의 인간 이하의 잔학상을 고발하고자 한다

이 드라마는 전세계적으로 방송되어 역사를 왜곡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전세계인들에게 고발하는 작품으로 제작할 것이다.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리스트"는 한 독일사업가가 나치에게서 도망치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서 전 세계인의 감동을 받았다

마루타 731부대도 중국인 사업가 류촨이 납치된 마루타들을 팔로군과 조선독립군이 연합하여 탈출시키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제작함으로서 

전세계인들에게 중국의 강인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세의 침략으로 국민들이 고통받았던 역사를 다시 기억하며

미 무역갈등과 일본과의 영토분쟁 등 세계 강대국들과의 마찰 상황에 처한 중국인들의 애국심을 단결하여 

하나된 중국으로 다시금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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